헬릭스상과(Helicoidea)는 공기 호흡하는 육상 달팽이 분류군의 하나로 육상 유폐류 복족류 연체동물이다. 이 상과 병안류에 속한다.
2005년, 부셰(Bouchet)와 로크루아(Rocroi)의 복족류 분류는 헬릭스상과를 아래의 19개 과로 분류했다.[1][2]
노르직(H. Nordsieck)에 의하면(sensu Hausdorf & Bouchet), 산토닉스과(Xanthonychidae)는 다계통군(몇 개의 다른 계통에 속하는)으로 추정되며, 여러개의 과로 나누어야 한다.[3]
2012년 톰슨, 나랑호-가르시아(Thompson & Naranjo-García)는 새로운 과 Echinichidae를 기술했고 산토닉스상과(Xanthonychoidea)로 분류했다.[4] 따라서 산토닉스상과는 헬릭스상과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상과로 분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