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머리삵(영어: flat-headed cat, 학명: Prionailurus planiceps) 또는 말레이시아삵은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섬 그리고 수마트라섬에 분포하는 작은 야생 고양이이다. 2008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납작머리삵을 서식지에서의 습지 파괴때문에 멸종위기종(EN, Endangered species)으로 지정, 분류했다. 이는 전체 유효 개체군 크기가 2500마리 이하로 추산되고 있고, 유효 개체군 크기가 번식 가능한 250마리 이상의 부차 집단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2] 다른 작은 고양이류처럼, 납작머리삵은 처음에 고양이속으로 분류했지만 지금은 삵속으로 분류하고 있다.[1][4] 국제 종(種) 정보시스템(ISIS, International Species Information System)에 의하면, 사육 상태의 납작머리삵은 10마리 이하로 아주 드물고 모두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동물원에 있다.[5]
다음은 고양이과의 계통 분류이다.[6]
고양이과† 마카이로두스아과
표범아과 구름표범속 표범속 고양이아과 마블고양이속 황금고양이속 서벌속 카라칼속 호랑고양이속 스라소니속 치타속 퓨마속 재규어런디속 마눌속 삵속 고양이속납작머리삵(영어: flat-headed cat, 학명: Prionailurus planiceps) 또는 말레이시아삵은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섬 그리고 수마트라섬에 분포하는 작은 야생 고양이이다. 2008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납작머리삵을 서식지에서의 습지 파괴때문에 멸종위기종(EN, Endangered species)으로 지정, 분류했다. 이는 전체 유효 개체군 크기가 2500마리 이하로 추산되고 있고, 유효 개체군 크기가 번식 가능한 250마리 이상의 부차 집단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작은 고양이류처럼, 납작머리삵은 처음에 고양이속으로 분류했지만 지금은 삵속으로 분류하고 있다. 국제 종(種) 정보시스템(ISIS, International Species Information System)에 의하면, 사육 상태의 납작머리삵은 10마리 이하로 아주 드물고 모두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동물원에 있다.